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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NVEY.G

컨베이지

내용



예술이 가진 힘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삶에 좋은 영감을 전달하는 브랜드,
CONVEY.G를 소개합니다.

컨베이지(CONVEY.G)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예술에서 시작된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우리 삶에 좋은 영감을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일상이 여행이 되고, 일상의 변화로 활력과 영감을 선물하는 CONVEY.G

CONVEY.G는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예술인의 자립"과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해 2006년 여름에 시작되었어요. 여러 경험과 노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제작하고, 그것을 통해예술인들과 사회적 약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매일 모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CONVEY.G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상생, 정직, 최선 이 세가지입니다. 오늘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어요.

대표님은 어떤 길을 걸어 오시다가 컨베이지를 운영하게 되셨나요?

저는 컨베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12년동안 예술가로 살아오면서 공연단체 FIRSTEP을 설립하여 많은 예술가와 함께 활동해왔어요. 매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백 회의 공연을 했고, 해외에 나가서 공연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공연을 했지만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고, 세월호와 메르스 등의 이슈 등이 생기면서 모든 공연이 취소되고, 함께하는 사람들 중에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을 때 너무 가슴 아프고 속상했었죠.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불경기에도 향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예술과 향기를 접목하면 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이용하고 있는 향기 시장과 예술을 접목하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컨베이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컨베이지, 브랜드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고, 또 어떤 뜻이 담겨있나요?

CONVEY, “전달하다”와 Good Inspiration, “좋은 영감”이라는 뜻을 합쳐서 컨베이지라는 이름이 만들어졌어요. 예술로 좋은 영감을 전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베이지는 예술가가 모여 시작했다고 알고 있어요. 각자 어떤 예술을 하셨고, 어떻게 프로젝트와 연관 지을 수 있었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희는 마술사, 비보이, 디자이너, 화훼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와의 협업을 자연스럽게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컨베이지가 크리스천 브랜드라는 것을 모르고 계신 것 같아요.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드러내지 않는 브랜드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 많은 분들이 히든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컨베이지를 부담과 편견없이 접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웃음)


지금까지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오셨는데,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예술을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술은 멀리, 미술관에만 가야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에 아주 가깝게 있으니깐요. (웃음) 그것을 즐김으로써 컨베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가들의 경제적인 자립까지 이루고 싶은 것이 저의 꿈이에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모두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그 아이디어의 원천은 어디서부터 오는지 궁금해요.

저희의 아이디어 원천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지, 또 사람들이 어떤 것으로 위로 받고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나오는 것 같아요.

대표님의 마술을 하셨던 경험이 컨베이지의 작품을 만들거나 작업하시는 과정에 미치는 영향이 있으실까요?

마술은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예술이에요. 형태가 없던 것을 가시화 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죠. 컨베이지 작품 또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상상으로 만들어져요. 마술을 했던 경험이 상상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었을 것 같아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시행착오는 없으셨나요?

시행착오는 정말 많았어요. (웃음) 그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스티커를 독특한 디자인으로 대량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스티커에 오탈자가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일일이 펀치로 몇 천장의 스티커에 구멍을 냈었던 기억이 있어요. 컨베이지를 운영하면서 항상 추구하는 목표와 우리의 현실의 괴리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회의감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주어진 상황 가운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베이지를 운영하시면서 감사했던 순간들 혹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을까요?

잠을 자기가 힘들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에 컨베이지가 큰 위로가 되었다는 후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에요. 그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기들을 통해 들려주시는 따뜻한 말씀들이 저희에게는 늘 힘과 위로가 되어 더욱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컨베이지의 제품을 제작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희는 예술가들의 특, 장점이 잘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컨베이지의 첫번째 청년예술가와의 링크프로젝트 - 랜드스케이프



컨베이지의 제품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제품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랜드스케이프 캔들이에요. 컨베이지가 처음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하며 만든 작품이라 가장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어요.

직접 제조하는 컨베이지의 뮤직 배쓰밤


저는 개인적으로 컨베이지의 배쓰밤을 관심있게 봤어요. 뮤직 배쓰밤은 어떻게 영감을 받으셨고 어떤 기준으로 노래를 선택한 것인지 궁금해요.

저는 샤워를 할 때 음악을 자주 들어요. 그러다가 '어, 배쓰밤을 사용할 때 음악을 큐레이션 해주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연히 했던 것 같아요. 예술가들이 본인의 음악을 창작하면서 떠오른 색깔과 향기를 가지고 배쓰밤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까지 발전이 되면서 배쓰밤이 완성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뮤직 배쓰밤은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노래에 색깔과 향기가 어우러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것을 통해서 많은 분들의 지친 마음과, 몸과, 영혼까지 위로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배쓰밤에 대해 조금 더 자랑을 해주신다면 ?

저희 배쓰밤은 하나하나 제작 팀원의 손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요. 그래서 각각의 색이나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코코넛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안전하게, 아티스트의 감성과 색을 넣어서 아름답게,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재료와 종이포장으로 지속가능하게 만든답니다! 저희 배쓰밤과 안전하고 촉촉한 입욕을 즐겨보세요. (웃음)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 컨베이지를 통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컨베이지와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CONVEY.G x LOA

컨베이지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을 통한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데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그 예술가들이 "삶의 무게로 예술을 생각할 겨를 없는 이" 를 찾아가 예술 교육을 진행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예술 활동에 기여하고 싶다는 Convey G 는, LOA 에서 판매되는 수익의 10% 를 기부하여 LOA 와 함께 신생브랜드의 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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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NVEY.G

컨베이지

작성자 이**** (ip:121.180.139.42)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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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39



예술이 가진 힘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삶에 좋은 영감을 전달하는 브랜드,
CONVEY.G를 소개합니다.

컨베이지(CONVEY.G)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예술에서 시작된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우리 삶에 좋은 영감을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일상이 여행이 되고, 일상의 변화로 활력과 영감을 선물하는 CONVEY.G

CONVEY.G는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예술인의 자립"과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해 2006년 여름에 시작되었어요. 여러 경험과 노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제작하고, 그것을 통해예술인들과 사회적 약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매일 모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CONVEY.G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상생, 정직, 최선 이 세가지입니다. 오늘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어요.

대표님은 어떤 길을 걸어 오시다가 컨베이지를 운영하게 되셨나요?

저는 컨베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12년동안 예술가로 살아오면서 공연단체 FIRSTEP을 설립하여 많은 예술가와 함께 활동해왔어요. 매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백 회의 공연을 했고, 해외에 나가서 공연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공연을 했지만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고, 세월호와 메르스 등의 이슈 등이 생기면서 모든 공연이 취소되고, 함께하는 사람들 중에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을 때 너무 가슴 아프고 속상했었죠.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불경기에도 향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고, 예술과 향기를 접목하면 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이용하고 있는 향기 시장과 예술을 접목하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컨베이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컨베이지, 브랜드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고, 또 어떤 뜻이 담겨있나요?

CONVEY, “전달하다”와 Good Inspiration, “좋은 영감”이라는 뜻을 합쳐서 컨베이지라는 이름이 만들어졌어요. 예술로 좋은 영감을 전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베이지는 예술가가 모여 시작했다고 알고 있어요. 각자 어떤 예술을 하셨고, 어떻게 프로젝트와 연관 지을 수 있었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희는 마술사, 비보이, 디자이너, 화훼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와의 협업을 자연스럽게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컨베이지가 크리스천 브랜드라는 것을 모르고 계신 것 같아요.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드러내지 않는 브랜드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 많은 분들이 히든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컨베이지를 부담과 편견없이 접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웃음)


지금까지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오셨는데,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예술을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술은 멀리, 미술관에만 가야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에 아주 가깝게 있으니깐요. (웃음) 그것을 즐김으로써 컨베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가들의 경제적인 자립까지 이루고 싶은 것이 저의 꿈이에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모두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그 아이디어의 원천은 어디서부터 오는지 궁금해요.

저희의 아이디어 원천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지, 또 사람들이 어떤 것으로 위로 받고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나오는 것 같아요.

대표님의 마술을 하셨던 경험이 컨베이지의 작품을 만들거나 작업하시는 과정에 미치는 영향이 있으실까요?

마술은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예술이에요. 형태가 없던 것을 가시화 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죠. 컨베이지 작품 또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상상으로 만들어져요. 마술을 했던 경험이 상상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었을 것 같아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시행착오는 없으셨나요?

시행착오는 정말 많았어요. (웃음) 그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스티커를 독특한 디자인으로 대량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스티커에 오탈자가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일일이 펀치로 몇 천장의 스티커에 구멍을 냈었던 기억이 있어요. 컨베이지를 운영하면서 항상 추구하는 목표와 우리의 현실의 괴리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회의감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주어진 상황 가운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베이지를 운영하시면서 감사했던 순간들 혹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을까요?

잠을 자기가 힘들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에 컨베이지가 큰 위로가 되었다는 후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에요. 그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기들을 통해 들려주시는 따뜻한 말씀들이 저희에게는 늘 힘과 위로가 되어 더욱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컨베이지의 제품을 제작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희는 예술가들의 특, 장점이 잘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컨베이지의 첫번째 청년예술가와의 링크프로젝트 - 랜드스케이프



컨베이지의 제품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제품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랜드스케이프 캔들이에요. 컨베이지가 처음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하며 만든 작품이라 가장 의미있게 생각하고 있어요.

직접 제조하는 컨베이지의 뮤직 배쓰밤


저는 개인적으로 컨베이지의 배쓰밤을 관심있게 봤어요. 뮤직 배쓰밤은 어떻게 영감을 받으셨고 어떤 기준으로 노래를 선택한 것인지 궁금해요.

저는 샤워를 할 때 음악을 자주 들어요. 그러다가 '어, 배쓰밤을 사용할 때 음악을 큐레이션 해주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우연히 했던 것 같아요. 예술가들이 본인의 음악을 창작하면서 떠오른 색깔과 향기를 가지고 배쓰밤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까지 발전이 되면서 배쓰밤이 완성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뮤직 배쓰밤은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노래에 색깔과 향기가 어우러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것을 통해서 많은 분들의 지친 마음과, 몸과, 영혼까지 위로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배쓰밤에 대해 조금 더 자랑을 해주신다면 ?

저희 배쓰밤은 하나하나 제작 팀원의 손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요. 그래서 각각의 색이나 모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코코넛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안전하게, 아티스트의 감성과 색을 넣어서 아름답게,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재료와 종이포장으로 지속가능하게 만든답니다! 저희 배쓰밤과 안전하고 촉촉한 입욕을 즐겨보세요. (웃음)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 컨베이지를 통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컨베이지와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CONVEY.G x LOA

컨베이지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을 통한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데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그 예술가들이 "삶의 무게로 예술을 생각할 겨를 없는 이" 를 찾아가 예술 교육을 진행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예술 활동에 기여하고 싶다는 Convey G 는, LOA 에서 판매되는 수익의 10% 를 기부하여 LOA 와 함께 신생브랜드의 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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