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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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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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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과학은 성경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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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by DURANNO

과학과 신앙이 조화롭게 균형잡힌 책!
그리스도인이자 과학자인 김준 교수가 펼쳐 가는
창조, 그리고 과학 이야기

상세정보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하나님이 진화를 통해 창조하셨다는 이론도 그리스도인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미생물 전공자이자 생화학 박사인 고려대 김준 교수는 40여년 간 신앙생활을 해온 신앙인이자 50년을 과학자로 활동해온 지성인이다. 김준 교수는 유학시절 신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이 책은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 일어난 사건의 역사성과 신앙적 교훈에 대해 그리스도인 과학자의 관점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과학적 발견을 성경본문에 억지로 대입하려 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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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성경을 읽을 때 생기는 질문들을 전문과학 지식과 신학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읽어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이 신화가 아니라 역사이며, 이 세상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디자인한 작품임을 객관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본문 맛보기

성경과 과학은 둘 다 진리를 논하지만 성경적 진리와 과학적 진리가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성경은 자연, 초자연, 인성, 신성까지를 포함하는 포괄적 진리이며, 과학은 현재적 자연과학 지식으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단편적인 진리다. 과학은 발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생명과학의 기본인 유전자의 정의는 계속 변화되어 왔다. 물론 각 시대마다 늘 최첨단 지식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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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와 관련된 새로운 정보가 발견될 경우에 정의가 조금씩 바뀔 수 있다. 그것이 과학의 진보다.
나는 50년 이상 성경을 믿어 온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40여 년간 생명과학을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이 두 가지 진리가 서로 모순되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솔직한 고백이며,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p. 15-16


우주만물을 지으시다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 전체의 제목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셨다”고 선포한다. 여기에서 천지는 단순히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보다 포괄적으로 우주 및 우주를 구성하는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문자 그대로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히브리 성경은 하나님이 샤마임과 에레츠, 즉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첫 번째 동사는 ‘창조하다’라는 뜻의 바라다. 다시 말해서 우주 즉 물질 및 시간과 공간의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우주 만물이 제1일에 창조되었다면 큰 광명, 작은 광명, 별들이 제4일에 만들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은 시작부터 모순이 있는가? 이 문제는 제4일에 다시 다루기로 하겠다.
우리는 지구가 태양의 인력에 의해 공간상 현재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사실을 갈릴레오 갈릴레이보다 수천 년 앞서 욥에게 알리어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욥 26:7)
성경의 이런 표현이 천동설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지구라는 영역에 거주하는 한계가 있는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세상의 시작을 알려 주신다. 절대적인 진리를 상대적인 언어로 전달하신 것이다. 성경은 “지구가 자전한다”는 과학적인 진리를 인간의 입장에서 “해가 뜨고 진다”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기상캐스터들이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지구가 자전하여 해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각은 6시입니다”라고 말해야 옳다고 주장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과학 서적이 아닐뿐더러 독자 대상도 과학자들이 아니다.
태양계와 우주를 만들고 중력의 법칙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세계에 매이지 않으신다. 그보다 높은 차원의 영역에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2)
‘혼돈’이라는 단어는 과학자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중립적인 용어다. 혼돈은 엔트로피(entropy), 즉 무질서도가 높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마치 정리가 안되어 어지러운 방이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정돈되듯이 혼돈 상태에 에너지가 투입되면 정돈 상태가 된다(p. 37 ‘엔트로피 법칙’ 참조). - p. 23-25



목차

프롤로그

Part 1 천지창조

Chapter 1 창조 제1일
Chapter 2 창조 제2일
Chapter 3 창조 제3일
Chapter 4 창조 제4일
Chapter 5 창조 제5일
Chapter 6 창조 제6일

Part 2 인간의 창조와 타락

Chapter 7 인간의 창조
Chapter 8 인간의 타락
Chapter 9 실낙원

Part 3 노아의 홍수와 새 언약

Chapter 10 심판 위에 은혜
Chapter 11 전 지구적 대홍수
Chapter 12 새 언약
Chapter 13 민족과 언어의 기원

에필로그



저자 소개

김준

어려서부터 생명을 사랑했으며 생명에 대한 경외심으로 과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또 40여 년간 생명과학자로 살면서 과학은 성경이 진리임을 확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주는 수많은 우연의 결정체인 진화가 아니라 누군가의 섬세한 설계로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한 정교한 설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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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세기, 그중에서도 1장부터 11장까지를 생명과학자의 눈으로 보고 쓴 글이다.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진리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과학의 눈으로 성경의 진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경의 기적은 믿으면서 창세기는 믿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또 진화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자연대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버클리대학교 생화학과(Ph.D) 박사 학위와 보스턴대학교 신학 석사 학위(MTS)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판사 두란노
저자 김준
출간일 2016-05-15
ISBN 9788953125582
쪽수 284쪽
크기 150 x 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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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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