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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 아름다운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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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 아름다운 저항

by DURANNO



상세정보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게
과연 가능한 시대인가?

갈수록 더 피상적이고 비열하고 공허해지는 세상이다. 매 순간 성, 윤리, 기술, 세속적인 이념, 종교 등에 변화의 급물살이 밀려든다. 그 와중에 교회는 등대로서 빛을 밝히기는커녕 침묵하거나 아예 세상 흐름을 따라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으로 기운 없이 표류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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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존 타이슨,
타협의 한파가 몰아치는 뉴욕 한복판에서 선포하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충성의 제자도!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교회의 타협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나치당에 항복한 독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먹칠을 했다. 그러나 본회퍼는 실망스러운 교회와 동료 목회자들의 모습에 낙망해 뒤로 물러나는 대신 지하 교회 운동을 일으켰다. 오히려 예수의 제자들을 더욱 강력하게 훈련해 교회와 당시 문화를 쇄신하고자 끝까지 분투했다. 더 늦기 전에, 우상숭배, 탈진, 냉담, 두려움, 경멸, 증오, 특권, 냉소에 맞서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가 무기력하게 잃어버린 것들, 예수의 선한 능력으로 되찾아야 한다. 세상을 뒤바꿀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저항을 시작하라.

소금의 맛을 지켜 내는 그리스도인
세상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가 되는 교회
그분의 선한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다!


이 책은 흥분하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우리가 사는 이 시대와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단순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일에 머무르지 않고, 예수님의 도를 따라 세상에 참여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타성에 젖어 살던 무기력한 일상에서 깨어나, 삶을 정리하며 힘차게 예수께 충성하는 제자로서 일어서는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세상에서 욕먹는 교회와 기독교가 고민이라면, 교회 다닌다고 말하기 왠지 부끄럽다면, 목회자나 예비 목회자나 교회 리더십이라면, 영적 무덤덤함을 그만 벗어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있는 자리에서 소금과 빛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그 한 사람으로 서다!



추천사

존 마크 코머 / 브리지타운교회(Bridgetown Church) 목사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삶에 관한 예수님의 매력적인 비전을 버리라는 요구가 전에 없이 거세다. 참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등장한 책이다. 우리 세대의 깨어 있는 리더가 발하는 목회적 외침인 동시에 선지자적 외침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삶에 대한 세상의 비전보다 예수님의 비전을 믿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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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로리츠 / The Dad Difference (아버지가 달라지다) 저자

존 타이슨의 글과 설교가 보기 드물게 강력한 확신을 뿜어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도가 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도 낫다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하늘나라 아름다움이 이 땅의 매력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본회퍼 같은 이들의 무리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날 것이다.

피트 그레이그 / 24-7프레이어인터내셔널(24-7 Prayer International) 설립자

오랜만에 더없이 설득력 있고 대담한 책을 만났다. ‘선지자적 공동체’라는 교회에 관한 존의 급진적이고 명쾌한 비전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믿음의 메시지대로 살고, 몸담은 도시를 사랑하며, 열정과 지성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의 폐부에서 나오는 우리 모두를 향한 경종이다. 그의 열정과 지성은 곧 많은 사람에게 옮아 갈 것이다.

스캇 해리슨 / 채리티워터(charity: water) 창립자

존은 타협 없이 담대하게 살라고 촉구하며, 그렇게 살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예리하고 도발적이며 대담하다. 평생 마음에 새길 메시지!

리치 빌로다스 / 뉴라이프펠로십교회(New Life Fellowship) 담임목사

모든 세대에서 교회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강력한 영적·문화적 힘들에 저항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저항을 가능하게 하는 깊이 있는 삶이 실종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온갖 힘에 굴복하고 있다. 존 타이슨은 매력적인 저항의 비전을 제시한다. 그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의 길이다. 이 놀라운 책에 감사한다.

에릭 존슨 / 베델교회(Bethel Church) 목사

이 책에 담긴 글과 진리, 개념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세상을 단순히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도를 따라 세상에 참여할 수 있게 이끈다. 이 시대에 나아갈 길과 번영할 전술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책 속으로

[39-41쪽 중에서]
장 도미니크 보비는 프랑스 잡지 〈엘르〉(Elle)의 편집장으로, 존경받는 저널리스트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지성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던 어느 해 12월이었다. 그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불과 43세의 나이에 심각한 뇌졸중으로 그의 몸이 완전히 망가진 것이다. 20일간 혼수상태였다가 깨어 보니 몸 전체가 통제 불능이었다. 입도, 팔도, 다리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말조차 할 수 없어 의사소통을 기대하기 힘들었다. 단 하나, 눈 한쪽만은 깜박일 수 있었다. 정신적 기능이 완전히 정상임에도 의사소통을 할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락트-인 증후군(locked-in syndrome)이었다. …(중략)… 문득 보비의 상황이 하나님과 그분의 몸인 교회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락트-인 증후군을 앓고 있다. 우리의 머리로서 세상을 향한 비전과 꿈, 열정을 가득 품고 계신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의 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하지만 이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 일종의 영적 뇌졸중이다. 이제 예수님은 교회의 어느 한쪽 눈만 깜박여 비전을 드러내고 계신다. 우리의 잠재력 중 지극히 작은 일부만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 집을 향해 걸어가면서 마음속에서 한 가지 기도가 떠올랐다. 그 뒤로 나는 틈만 나면 그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그리스도의 몸을 되살려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열정을 표현하셔서 당신의 구원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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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쪽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는 의무감에서 나온 우리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비롯된 진정한 헌신이다. 우리 마음은 무언가에 사로잡히기가 너무도 쉽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가 우리 마음속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기가 너무도 쉽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우리 마음의 중심을 차지한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하고 희생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종교적인 습관보다 우리의 마음을 먼저 살피시는 이유다. 십계명에서 이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십계명을, 우리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한 외적인 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십계명은 우리의 마음을 다루면서 시작한다. 십계명은 외적 도덕으로 나아가기 전에 먼저 우리를 사랑으로 이끈다. 데이비드 폴리슨은 우상숭배를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되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첫 번째 대계명인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말은 우상숭배에 관해 율법이 본질적으로 ‘내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62-63쪽 중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면 그것이 그들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옷차림이 바뀌고 스케줄이 조정되고 입술에서 새로운 말이 나온다. 그들의 마음속을 사로잡은 것에 따라 예산과 친구 관계 등이 조정된다. 뭔가에 참여하면 뭔가가 바뀐다. 우리가 섬기는 것들은 서서히 우리를 변화시킨다. 우상을 섬기면 끔찍한 일그러짐이 나타난다.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뭐든 …… 당신이 숭배하는 것이 당신을 산 채로 잡아먹을 것이다.” 계속해서 그는 돈과 물질을 숭배하면 결코 그것에 만족할 수 없다고 말한다. 미와 성적 매력을 숭배할수록 불쾌한 기분에 시달린다. 힘을 숭배할수록 약함과 두려움에 민감해진다. 지성을 숭배할수록 결국 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진다.

[68-69쪽 중에서]
미국 법률 시스템에는 법 철학자 H. L. A. 하트가 “궁극적인 인정의 법칙”이라고 부른 개념이 있다. 미국에서 통과되는 법은 모두 헌법과 일치해야 한다. 미국인들에게 헌법은 궁극적인 인정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궁극적인 인정의 법칙이 필요하다. 우리의 모든 사랑과 갈망이 하나님께로 집중되어야 한다. 돈, 성, 커리어, 시간까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 나타나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이야말로 우리의 궁극적인 인정의 법칙이다. 이것이 교회가 중요한 이유다. 서구 문화는 유혹이 많은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온갖 문화적 우상이 우리 마음과 행동을 사로잡고 습관을 바꾸며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회는 우상숭배에 맞서 우리를 새로운 방향으로 형성시켜 주는 공동체로서 존재한다. 우리는 단지 즐기기 위해 교회에 가지 않는다. 우리가 교회에서 추구하는 것은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립 얀시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 혹은 자존감을 키워 주거나 사교를 돕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 부분에서 실패하면 다 실패한 것이다. 내가 배운 바에 따르면 ……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90-91쪽 중에서]
우리는 멈출 수 없는 ‘활동’의 욕구를 거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만 성공과 실패로 삶을 정의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정의된다는 생각을 거부할 수 있다. 우리 삶의 결과를 통제하려는 욕구도 거부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의 비전에 따라 사람들을 통제하고 이용하려는 시도를 그만둘 수 있고, 멈출 수 있으며, 내려놓을 수 있다. 항복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히브리어 학자 마티티하우 체바트는 성경에 나온 안식일이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일이 본질적으로 나쁜 것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는 않다. 사실, 일은 안식일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류 타락 이전에 주신 선물이다. 하지만 현대 세상에서 일은 인간이 우상숭배에 참여하고 독립을 추구하는 주된 방법 중 하나가 됐다.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만큼이나 보호와 공급을 우상화하기 쉽다. 그들은 농작물, 잉태, 육체적 안전을 걱정하면서 그런 영역을 스스로 통제하려고 했다. 그렇게 독립을 추구한 결과는 몰락이었다. 하지만 안식일을 실천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의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안식일은 인정을 더 많이 받고 자원을 더 많이 얻어도 재난을 피할 수 없다고 삶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요 방패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타협의 안락’과 ‘세상을 거스르는 영광’ 사이에서

1. 그리스도의 몸을 되살려 주소서!
2. 교묘한 우상숭배에 저항하라, 하나님 중심 예배로
3. 폭력적 탈진에 저항하라, 거룩한 쉼으로
4. 영적 냉담에 저항하라, 하나님께 굶주린 금식으로
5. 자기중심적 두려움에 저항하라, 경계 없는 환대로
6. 습관적 경멸에 저항하라, 조건 없는 존중으로
7. 타오르는 증오에 저항하라, 거저 받은 사랑으로
8. 익숙한 특권에 저항하라, 틀을 깨는 희생으로
9. 현대적 냉소에 저항하라, 기쁨 넘치는 축하로

에필로그. 지금 자리에서 아름다운 저항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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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_존 타이슨(Jon Tyson)
영국 사우스 웨일즈의 브리젠드에 소재한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 옛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의 총장 겸 신학 교수다. 그는 신학교를 감독하면서도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 영성 형성 분야를 직접 가르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의 목회자이며, 옥스퍼드 뉴턴하우스의 신임 연구원이자,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cal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요, 교회 개척자.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났으며, ‘교회 부흥’이라는 꿈과 열정을 품고 약 20년 전 미국으로 이주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뉴욕이라는 거대한 세속 도시, 나아가 전 세계에 다시금 복음의 불씨가 타오르도록 교회 개척과 새로운 제자 훈련에 힘쓰고 있다. 트리니티그레이스교회(Trinity Grace Church)를 세웠으며, 그가 사역하는 동안 교회는 뉴욕 시내 전역 열한 군데 장소에서 예배드리는 규모로 성장했다. 2018년에 개척한 뉴욕시티교회(Church of the City New York)에서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랭커스터바이블칼리지(Lancaster Bible College | Capital Seminary & Graduate School)에서 공부했으며, 다른 저서로 The Intentional Father(의도적인 아버지), Sacred Roots(신성한 뿌리), A Creative Minority(창조적 소수), The Burden is Light(짐은 가볍다)가 있다.

트위터 @jontyson
인스타그램 jontyson
www.church.nyc

출판사 두란노
저자 존 타이슨(Jon Tyson)
옮긴이 정성묵
초판 발행 2022-12-21
ISBN 9788953143623
쪽수 332쪽
크기 135 x 20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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