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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UNHANBOOKS

선한북스

내용


일상이 복음이 되는
그날을 꿈꾸는 출판사,
선한북스를 소개합니다 !

선한북스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만들어진 기독교 출판사입니다.


일상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선한북스

반갑습니다.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선한북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한북스입니다. 현재 선한북스 대표인 저는 20대에 한국 문화재 사진 아카이브를 만드는 일과 아이슬란드 비정부기구에서 사진 프로젝트 기획과 사진 교육하는 일을 했어요. 20대 후반에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받고, 미국 디어필드에 위치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수학하고 작년에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귀국 후, 기독교 유아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하는 일과 문서 선교에 전심을 다하고 있어요.

선한북스는 어떻게 시작된 브랜드일까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선한북스 출판사를 시작한 건, 하나님을 왜곡되게 전하는 수많은 선교 단체들, 신학교들, 그리고 교회들을 마주하며, 진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문서 선교가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출판 분야에서도 일반계시 부분과 어린이 교육 부분에 대한 연구가 미약하다는 판단에 이 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양한 서적들을 출간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선한북스” 브랜드명에 담긴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요?

출판사 이름을 정할 때, 하나님을 형용사로 수식할 때 쓰는 여러 표현 중, ‘의롭다, 선하다’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하나님을 왜곡되지 않게 참 하나님으로 드러내는 출판사가 되고 싶은 기도를 담아 ‘선한북스’라고 지었습니다. 더불어 문서 선교 분야에서 선한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다짐도 담았어요.

선한북스의 제품을 만드실 때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모든 영감의 기본은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둡니다. 알고 있었던 말씀도 서적이나 굿즈를 제작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또 확인해요.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경험한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주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총 74개국을 여행하였는데, 각 나라에서 보고 느꼈던 풍광과 문화를 통해 새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선한북스의 하늘을 닮은 흙

작업하신 제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들고 애착이 가는 제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에게는 선한 북스 동화책 시리즈의 첫 동화책인 ‘하늘을 닮은 흙’아 제일 애착이 가요. 동화책을 통해 구원의 여정을 어떻게 단순하면서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심하여 만들어진 책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힘들게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을 확인했기에 더 애정이 가는 책입니다. (웃음) 그리고 ‘하늘을 닮은 흙‘ 동화책을 통해 선한 북스의 정체성이 좀 더 명확하게 된 것 또한 팩트이기에, 선한북스 첫 동화책이 나오기까지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께 빚진 마음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겪으셨던 다양한 스토리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고싶어요.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어려우셨던 일화나 제품을 제작하시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셔도 좋아요.

사실, 매번, 새 동화책을 출간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 노출 제본에 좋은 종이를 쓰다 보니, 제작비가 일반적인 동화책에 비해 많이 드는 편이에요. 게다가 동화책 시장에서, 정가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보니, 가격을 책정하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단순화하며 깊이 있는 글과 그림을 지향하다 보니, 무엇을 빼야 하고, 무엇을 계속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싸움에서 매일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책들을 집필하다 보니, 성경과 나름 가까운 사이다고 생각하지만,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제 무지를 깨닫게 되어, 말씀을 선명하게 바로 아는 것이 이 땅에서 풀어야 할 가장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순간은 언제인지 궁금해요.

선한북스에서 편집장 역할을 맡고 있는 오성택 전도사님과 협업 시작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어두운 시대에,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동역자를 만난게 가장 은혜입니다 !


대표님의 개인적인 비전이나 선한북스를 통해서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지 나눠주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요.

지금 이 시대에는 사는 우리는 각자가 원하는 여러 다른 모습의 하나님들을 믿고 있어요. 그래서 먼저, 선한북스 작업들을 통해 참 하나님 만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그리고 선한북스를 통해 참 하나님 안에서 바른 말씀을 먹으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요.

저희 선한북스는, 이미지 언어와 문자 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교회와 교육기관을, 교육기관과 가정을, 가정과 교회를 바른 말씀을 통해 연결하는 기관이 되고자 세상에 태어났어요. 앞으로도 바른 교육을 이끄는데 전념할 생각입니다.이제 11월에 말에 출간 계획을 잡고 있는 사도신경 동화책, '하늘을 믿는 흙' 이 2023년 9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어요. 좋은 책이 나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릴게요. 다음으로, 내년 초에 십계명 동화책과, Pacific Crest Trail 여행기를 다룬, ‘그 아름다운 저 너머에(가제)’를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을 잡고 있어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릴게요.

앞으로의 선한북스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선한북스 제작진들은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책과 굿즈를 편집하고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희 모두 진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영원한 기쁨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모든 작업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로아스토어를 이용하시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SUNHAN BOOKS x LOA

선한북스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지난 시간들, 선교지들을 다닐 때마다, 귀한 후원이 족쇄가 되어 되려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빛이 필요한 어두운 곳을 찾아 불철주야 다니시는 선교사님들과 협력하여 참 교제가 있는 캠페인이 기획되길 바랍니다.

LOA를 통해 판매되는 선한북스의 수익금 10%는 전세계 곳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하는 교회 · 선교사와 동역하는 지미션의 해외선교 후원기금으로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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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UNHANBOOKS

선한북스

작성자 로아스토어 (ip:121.180.139.42)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9-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26


일상이 복음이 되는
그날을 꿈꾸는 출판사,
선한북스를 소개합니다 !

선한북스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만들어진 기독교 출판사입니다.


일상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선한북스

반갑습니다.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선한북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한북스입니다. 현재 선한북스 대표인 저는 20대에 한국 문화재 사진 아카이브를 만드는 일과 아이슬란드 비정부기구에서 사진 프로젝트 기획과 사진 교육하는 일을 했어요. 20대 후반에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받고, 미국 디어필드에 위치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수학하고 작년에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귀국 후, 기독교 유아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하는 일과 문서 선교에 전심을 다하고 있어요.

선한북스는 어떻게 시작된 브랜드일까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선한북스 출판사를 시작한 건, 하나님을 왜곡되게 전하는 수많은 선교 단체들, 신학교들, 그리고 교회들을 마주하며, 진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문서 선교가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출판 분야에서도 일반계시 부분과 어린이 교육 부분에 대한 연구가 미약하다는 판단에 이 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양한 서적들을 출간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선한북스” 브랜드명에 담긴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요?

출판사 이름을 정할 때, 하나님을 형용사로 수식할 때 쓰는 여러 표현 중, ‘의롭다, 선하다’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하나님을 왜곡되지 않게 참 하나님으로 드러내는 출판사가 되고 싶은 기도를 담아 ‘선한북스’라고 지었습니다. 더불어 문서 선교 분야에서 선한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다짐도 담았어요.

선한북스의 제품을 만드실 때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모든 영감의 기본은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둡니다. 알고 있었던 말씀도 서적이나 굿즈를 제작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또 확인해요.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경험한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주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총 74개국을 여행하였는데, 각 나라에서 보고 느꼈던 풍광과 문화를 통해 새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선한북스의 하늘을 닮은 흙

작업하신 제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들고 애착이 가는 제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에게는 선한 북스 동화책 시리즈의 첫 동화책인 ‘하늘을 닮은 흙’아 제일 애착이 가요. 동화책을 통해 구원의 여정을 어떻게 단순하면서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심하여 만들어진 책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힘들게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을 확인했기에 더 애정이 가는 책입니다. (웃음) 그리고 ‘하늘을 닮은 흙‘ 동화책을 통해 선한 북스의 정체성이 좀 더 명확하게 된 것 또한 팩트이기에, 선한북스 첫 동화책이 나오기까지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께 빚진 마음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겪으셨던 다양한 스토리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고싶어요.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어려우셨던 일화나 제품을 제작하시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셔도 좋아요.

사실, 매번, 새 동화책을 출간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 노출 제본에 좋은 종이를 쓰다 보니, 제작비가 일반적인 동화책에 비해 많이 드는 편이에요. 게다가 동화책 시장에서, 정가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보니, 가격을 책정하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단순화하며 깊이 있는 글과 그림을 지향하다 보니, 무엇을 빼야 하고, 무엇을 계속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싸움에서 매일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책들을 집필하다 보니, 성경과 나름 가까운 사이다고 생각하지만,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제 무지를 깨닫게 되어, 말씀을 선명하게 바로 아는 것이 이 땅에서 풀어야 할 가장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순간은 언제인지 궁금해요.

선한북스에서 편집장 역할을 맡고 있는 오성택 전도사님과 협업 시작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어두운 시대에,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동역자를 만난게 가장 은혜입니다 !


대표님의 개인적인 비전이나 선한북스를 통해서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지 나눠주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요.

지금 이 시대에는 사는 우리는 각자가 원하는 여러 다른 모습의 하나님들을 믿고 있어요. 그래서 먼저, 선한북스 작업들을 통해 참 하나님 만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그리고 선한북스를 통해 참 하나님 안에서 바른 말씀을 먹으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요.

저희 선한북스는, 이미지 언어와 문자 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교회와 교육기관을, 교육기관과 가정을, 가정과 교회를 바른 말씀을 통해 연결하는 기관이 되고자 세상에 태어났어요. 앞으로도 바른 교육을 이끄는데 전념할 생각입니다.이제 11월에 말에 출간 계획을 잡고 있는 사도신경 동화책, '하늘을 믿는 흙' 이 2023년 9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어요. 좋은 책이 나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릴게요. 다음으로, 내년 초에 십계명 동화책과, Pacific Crest Trail 여행기를 다룬, ‘그 아름다운 저 너머에(가제)’를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을 잡고 있어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릴게요.

앞으로의 선한북스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려요.

저희 선한북스 제작진들은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책과 굿즈를 편집하고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저희 모두 진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영원한 기쁨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모든 작업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로아스토어를 이용하시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SUNHAN BOOKS x LOA

선한북스와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지난 시간들, 선교지들을 다닐 때마다, 귀한 후원이 족쇄가 되어 되려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빛이 필요한 어두운 곳을 찾아 불철주야 다니시는 선교사님들과 협력하여 참 교제가 있는 캠페인이 기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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