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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N PUTITIN

푸티틴

내용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담는
푸티틴을 소개합니다.

푸티틴은 그의 지으심을 담습니다.
다 담아내지도, 다 담아낼 수도 없는 창조주의 손길이지만
마음 다해 담아냄으로써 이 땅에 그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ON_PUTITIN, 푸티틴

반갑습니다.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푸티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푸티틴을 운영하는 27살 정예원입니다. 저는 환경공학을 전공하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다가 ‘취업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해볼래!’ 하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푸티틴의 모든 제품들은 제가 일상 중에 또는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로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자연을 찍은 사진인데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의 모습을 일상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묵상하길 바라며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푸티틴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의미가 제일 궁금했어요.
“푸티틴”, 브랜드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엽서를 선물하면서 저만의 프로젝트 이름이 있었으면 해서 고민하다가 제 별명 예온에서 온(on)을 따고 담다라는 뜻의 Put it in 을 붙여서 on_putitin을 썼었는데요. 예온이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담다!라는 뜻으로 (웃음) 그걸 친구들이 귀엽게 푸티틴으로 읽어줬어요. 그렇게 한글로는 푸티틴, 영어로는 on_putitin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학생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했어요.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때마다 사진전을 여는 것이 꼭 있을 만큼요! 그러다 2019년 대학교 1년 휴학 후 복학을 앞두고 내 사람들에게 작은 사진전을 열어보자! 하며 그 한 해 찍었던 사진들로 엽서를 만들어 선물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엽서 제작을 시작으로 제가 갖고 싶고 필요해서 이것저것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 사진에 담긴 창조주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보며 여기에 메세지를 담아 판매하면 하나님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제작 하실 때 어디서 주로 영감을 받으시나요?

사진을 찍거나 평상시에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마음에 와닿는 것들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비기독교인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하나님을 짧은 묵상 글로 정리해서 말씀과 함께 상품과 연관시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글들이 크리스천에게도 많은 감동이 있길 바라면서요! 앞으로 더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푸티틴의 ‘어린양 시리즈’

브랜드의 제품 중에서 가장 아끼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어린양 시리즈가 제일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세상 속 어린양으로 살아내며 목자이신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점점 깨닫고 있거든요. 어린양 시리즈의 묵상은 브랜드를 운영하면서도 꼭 가져야 할 마음 같아요.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인도하심 따라서 나아가는 것.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겪은 다양한 스토리가 궁금해요.
푸티틴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우셨던 점이나, 제품을 제작하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세요.

사업자등록하는 일부터 참 많이 힘들었어요. 제 서류에 문제가 있어서 세무서 관계자분과 여러 번 연락을 했어야 됐는데 그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어려웠어요.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시고 날 선 말투로 저를 대하시는데 마음이 마구마구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 사랑의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며칠 뒤 마지막으로 그 관계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더라구요. 꼭 다른 분인 것처럼 선한 말투로 응대해 주시며 문제들을 잘 해결해 주셨어요. 시작도 전에 무너질 뻔했지만 한 번의 전화로도 전해질 수 있는 게 마음이라는 걸 깨닫았어요.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잠깐의 구매자, 판매자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드러내야겠다 다짐했어요. 그 잠깐의 관계 속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포장할 때마다 구매하시는 분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반대로,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알려주세요.

오픈 후 얼마 안 되어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보고 팔로워 분이 예쁜 풍경을 담아줘서 감사하다며 위로 받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꽤 장문의 메세지였는데 제 사진을 통해 마음이 전해질 수 있음을 확신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또한 전해지길 바라요.

대표님의 앞으로의 비전이나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나눠 보고싶어요. 아주 작은 것도 좋아요.

저는 취업을 뒤로하고 새로운 창업을 준비중이에요. 그 안에 푸티틴도 함께할 예정이구요. 뭐가 됐든 하나님 여시는 길이면 순종하며 따르고 싶어요.

대표님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푸티틴이 앞으로 선보일 제품들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

일상 속 쓰이는 모든 제품에 푸티틴이 있으면 좋겠어요! 매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게 삶의 여기저기 곳곳에 있으면 해서 사진으로 제작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해보고 싶어요. 지금 준비 중인 제품으로는 머그컵, 안경닦이, 노트 등등이 있답니다.

ON PUTITIN X LOA

푸티틴과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대학생 때 캄보디아로 선교를 다녀왔어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구원받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았고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한마디로 씨앗을 뿌리고 왔어요.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다는 건 하나님도 저도 마음 아픈 일인 것 같아요. 푸티틴의 제품도 누군가에게 하나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LOA와 함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국내외 선교사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LOA에서 판매되는 푸티틴 수익금의10%는 전세계 곳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하는 교회 · 선교사와 동역하는 지미션의 해외선교 후원기금으로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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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N PUTITIN

푸티틴

작성자 로아스토어 (ip:121.180.139.42)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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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5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담는
푸티틴을 소개합니다.

푸티틴은 그의 지으심을 담습니다.
다 담아내지도, 다 담아낼 수도 없는 창조주의 손길이지만
마음 다해 담아냄으로써 이 땅에 그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ON_PUTITIN, 푸티틴

반갑습니다. 먼저 LOA를 통해 인터뷰 기사를 보시는 분들에게 푸티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푸티틴을 운영하는 27살 정예원입니다. 저는 환경공학을 전공하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다가 ‘취업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해볼래!’ 하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푸티틴의 모든 제품들은 제가 일상 중에 또는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로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자연을 찍은 사진인데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의 모습을 일상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묵상하길 바라며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푸티틴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의미가 제일 궁금했어요.
“푸티틴”, 브랜드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엽서를 선물하면서 저만의 프로젝트 이름이 있었으면 해서 고민하다가 제 별명 예온에서 온(on)을 따고 담다라는 뜻의 Put it in 을 붙여서 on_putitin을 썼었는데요. 예온이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담다!라는 뜻으로 (웃음) 그걸 친구들이 귀엽게 푸티틴으로 읽어줬어요. 그렇게 한글로는 푸티틴, 영어로는 on_putitin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학생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했어요.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때마다 사진전을 여는 것이 꼭 있을 만큼요! 그러다 2019년 대학교 1년 휴학 후 복학을 앞두고 내 사람들에게 작은 사진전을 열어보자! 하며 그 한 해 찍었던 사진들로 엽서를 만들어 선물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엽서 제작을 시작으로 제가 갖고 싶고 필요해서 이것저것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 사진에 담긴 창조주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보며 여기에 메세지를 담아 판매하면 하나님을 전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제작 하실 때 어디서 주로 영감을 받으시나요?

사진을 찍거나 평상시에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마음에 와닿는 것들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비기독교인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하나님을 짧은 묵상 글로 정리해서 말씀과 함께 상품과 연관시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글들이 크리스천에게도 많은 감동이 있길 바라면서요! 앞으로 더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푸티틴의 ‘어린양 시리즈’

브랜드의 제품 중에서 가장 아끼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어린양 시리즈가 제일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세상 속 어린양으로 살아내며 목자이신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점점 깨닫고 있거든요. 어린양 시리즈의 묵상은 브랜드를 운영하면서도 꼭 가져야 할 마음 같아요.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인도하심 따라서 나아가는 것.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겪은 다양한 스토리가 궁금해요.
푸티틴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우셨던 점이나, 제품을 제작하면서 하셨던 고민들을 나눠주세요.

사업자등록하는 일부터 참 많이 힘들었어요. 제 서류에 문제가 있어서 세무서 관계자분과 여러 번 연락을 했어야 됐는데 그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어려웠어요.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시고 날 선 말투로 저를 대하시는데 마음이 마구마구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하나님, 사랑의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며칠 뒤 마지막으로 그 관계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더라구요. 꼭 다른 분인 것처럼 선한 말투로 응대해 주시며 문제들을 잘 해결해 주셨어요. 시작도 전에 무너질 뻔했지만 한 번의 전화로도 전해질 수 있는 게 마음이라는 걸 깨닫았어요.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잠깐의 구매자, 판매자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드러내야겠다 다짐했어요. 그 잠깐의 관계 속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포장할 때마다 구매하시는 분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반대로, 브랜드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알려주세요.

오픈 후 얼마 안 되어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보고 팔로워 분이 예쁜 풍경을 담아줘서 감사하다며 위로 받았다고 연락이 왔어요. 꽤 장문의 메세지였는데 제 사진을 통해 마음이 전해질 수 있음을 확신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또한 전해지길 바라요.

대표님의 앞으로의 비전이나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나눠 보고싶어요. 아주 작은 것도 좋아요.

저는 취업을 뒤로하고 새로운 창업을 준비중이에요. 그 안에 푸티틴도 함께할 예정이구요. 뭐가 됐든 하나님 여시는 길이면 순종하며 따르고 싶어요.

대표님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푸티틴이 앞으로 선보일 제품들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

일상 속 쓰이는 모든 제품에 푸티틴이 있으면 좋겠어요! 매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게 삶의 여기저기 곳곳에 있으면 해서 사진으로 제작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해보고 싶어요. 지금 준비 중인 제품으로는 머그컵, 안경닦이, 노트 등등이 있답니다.

ON PUTITIN X LOA

푸티틴과 LOA가 함께할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대학생 때 캄보디아로 선교를 다녀왔어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구원받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았고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한마디로 씨앗을 뿌리고 왔어요. 알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다는 건 하나님도 저도 마음 아픈 일인 것 같아요. 푸티틴의 제품도 누군가에게 하나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LOA와 함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국내외 선교사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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